분류 전체보기115 디지털 노마드가 일 하기 좋은 도시 10곳 디지털 노마드가 일 하기 좋은 도시 10곳 1. 체코 프라하 역사가 풍부하고 오랫동안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프라하는 우수한 교통수단, 활기찬 문화 현장, 비교적 낮은 생활비 등 여러 요인들 때문에 전세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월평균 생활비: 970~2,420달러 식사: 6달러 30센트 정도면 괜찮은 저가 레스토랑 식사를 할 수 있다. 고려해야 할 단점: 프라하는 성수기(7월과 8월)에 관광객들에 의해 꽉 찰 수 있다. 2. 태국 고 란타 태국의 많은 섬들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지만 디지털 유목민들에게 최고의 섬 낙원인 고 란타는 아니다. 당신은 멋진 날씨, 번성하는 엑스포 장면, 그리고 많은 동료들을 발견할 것이다. 월 평균 생활비: 710달러 1,620달러 식사: 적당한 가격의 식당이나 길거리 음.. 2019. 10. 23. 디지털노마드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디지털 노마드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대부분의 디지털 노마드들은 온라인에서 돈을 번다. 디지털 노마드는 디지털노마드의 생활방식을 고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을 확장해야 한다. 이런 것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해외에서 일을 하는 것은 매력적이지만 너무 많은 일을 해야 하는 것처럼 들린다. 만약 내가 비용을 지불할 여유가 없다면? 만약 내가 외국에 있는 동안 돈이 떨어지면? 만약 내 지갑이나 컴퓨터 또는 전화기를 도난 당한다면? 디지털 노마드가 되는 것과 관련된 모든 잠재적 위험을 어떻게 방지할수 있을까? 진실은 디지털 노마드가 되는 것과 관련된 어떤 위험이 항상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기대할 수는 없다. 하지만, 만약 내가 디지털 노마드가 될 수 있다면 노마드로서 세계를 여행하는 것.. 2019. 10. 22. 디지털노마드에 대한 궁금점 (얼마나 될까?, 무엇을 할까?, 어디서 일할까?) 디지털노마드에 대한 궁금점 (얼마나 될까?, 무엇을 할까?, 어디서 일할까?) 오늘은 디지털 노마드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볼겸 서핑을 많이 해봤다. 열심히 일해서 디지털 노마드의 자본금을 마련하는것도 좋지만 막상 때가 되었을때 허둥지둥 거리지 않기 위해서 미리미리 공부해 놓으려고 한다. 디지털 노마드는 정확히 무엇인지 어디에서 일을하는지 어디로 가야 좋은 작업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지 등등... 이런것들 말이다. 그렇다면 디지털 노마드는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이 존재할까? 디지털 노마드는 그들의 머무는곳이나 이동성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디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게 현실이다. 그러나 몇몇 통계와 조사에서 대략적으로 나마 우리가 예상 가능한 수치를 파악할 수 있다. .. 2019. 10. 21. 디지털 노마드의 주말 (컬러런_THE COLOR RUN) 디지털 노마드의 주말 (컬러런_THE COLOR RUN) 오늘은 컬러런에 참여했다. 이번 호주 퍼스에서 열린 컬러런 행사는 10월 20일 7시에 개막했다. 호주에서는 나름 인지도가 있는 행사 같다. 일요일은 오늘은 본격 행사가 시작하는 날이고, 토요일인 어제 티켓과 패키지(티셔츠, 컬러분말, 밴드, 등등) 을 받는 날이다. 다행히 날씨가 선선하고 (호주는 여름이 정말 덥다.) 햇빛도 많이 강하지 않아서 좋은날 이었다. 우리는 같이 일하는 직장 친구들과 팀으로 컬러런을 신청했는데, 팀으로 하게되면 좀더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컬러런 행사는 스폰서가 세븐일레븐과 수바루가 메인 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행사 참여시 입는 티셔츠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2019. 10. 21. 이전 1 ··· 24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