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4 호주에서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쉽지 않은 3가지 이유.(Not so easy) 호주에서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쉽지 않은 3가지 이유.(Not so easy) 1.인터넷과 전화 당신이 호주를 여행하는 동안 온라인과 고객과의 접촉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호주는 인구가 적은 거대한 나라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전화망 커버리지가 없고 많은 시골 지역에서 커버리지가 상당히 부족한 마을들 사이의 넓은 지역을 의미한다. 심지어 더 큰 도시들에서 주요 통신사 텔스트라나 옵투스도 휴대 전화 커버리지에 단점이 있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만약 여행 계획이 대부분 더 큰 인구 밀집 지역을 포함한다면, 큰 문제를 겪지 않을 것이다. 자칫하면 도시들 사이의 커버리지를 잃어버릴 수도 있고, 변두리가 아닌 마을에 머물거나, 더 나은 커버리지를 위해 매일 시내로 여행할 준비를 해야 할 수도 있지만,.. 2019. 10. 27. 호주에서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좋은 이유 호주에서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좋은 이유 세계 최고의 해변, 놀랍도록 다양한 야생동물, 그리고 세련된 국제 도시들을 자랑하는 호주는 외국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바람직한 곳이다. 호주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는 열 배나 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임금과 가장 건실한 경제가 있다. - 좋은 노동/생활 균형과 함께, 호주의 디지털 노마드 공동체가 성장하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호주에서 디지털 노마드가 되면 생기는 이점 호주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고, 여유 있는 주제와 함께, 만약 당신이 떠돌아다니는 디지털 노마드라면 호주는 셋업(set up)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자연 경이로움에 있어서 많은 것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번영하는 국제 도시들 또한 있다. 호주에서 디지털 노마드가 되는 것의 좋은 점.. 2019. 10. 24. 디지털 노마드의 주말 (컬러런_THE COLOR RUN) 디지털 노마드의 주말 (컬러런_THE COLOR RUN) 오늘은 컬러런에 참여했다. 이번 호주 퍼스에서 열린 컬러런 행사는 10월 20일 7시에 개막했다. 호주에서는 나름 인지도가 있는 행사 같다. 일요일은 오늘은 본격 행사가 시작하는 날이고, 토요일인 어제 티켓과 패키지(티셔츠, 컬러분말, 밴드, 등등) 을 받는 날이다. 다행히 날씨가 선선하고 (호주는 여름이 정말 덥다.) 햇빛도 많이 강하지 않아서 좋은날 이었다. 우리는 같이 일하는 직장 친구들과 팀으로 컬러런을 신청했는데, 팀으로 하게되면 좀더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컬러런 행사는 스폰서가 세븐일레븐과 수바루가 메인 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행사 참여시 입는 티셔츠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2019. 10. 21.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필요한 것들 #4 (빚을 갚자.)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필요한 것들 #4 (빚을 갚자) 어제도 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오늘도 역시 돈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이다. 누군가 이 글을 읽는다면 지극히 개인적인 돈에 대한 생각과 나의 재정이야기 이기때문에 정보적인 측면으로는 많이 부족한 글 일것이다. 사실 돈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내가 돈이 급하기 때문이다. 호주에 와서 생활 하면서 목표로 잡은것중 하나는 경제적 관념을 바로잡아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경제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실제로 호주에 와서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매주 가계부를 쓰면서 경제 습관을 점점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또다른 나의 올해 목표는 빚 갚기 이다. 학자금대출 빼고 나한테 있는 빚인 1000만원 정도를 다 갚는것이다. 호주 워홀을 오는 모.. 2019.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