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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탐구생활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필요한 것들 #6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노력들)

by 인마이사이트 2019.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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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필요한 것들 #6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노력들)

오늘은 디지털 노마드의 정의를 한번 살펴 보려고 한다.

이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정의는 위키피디아에서 발췌했다.


디지털 노마드라는 용어의 가장 초기 알려진 사용 중 하나는 1997년이었다.

교육출판업체 와일리가 펴낸 책 제목이었다.

이 책은 마키모토 츠지오와 데이비드 매너스에 의해 쓰여졌다.

이 책에서 이 구절이 만들어진 것인지, 아니면 이미 존재했던 용어를 썼는지는 알 수 없다.

디지털 노마드는 무선 인터넷, 스마트폰, Voice over IP 또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거주하거나 이동하는 곳에서 원격으로 일을 할 수 있다.

디지털 노마드들은 보통 공동 작업 공간, 카페, 주거 동의서 및 공유 사무실을 사용한다.

일은 보통 원격 작업으로,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일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여행을 쉽게 하기 위해 많은 소유물을 팔 수도 있고, 집을 팔거나 빌릴 수도 있다.

디지털 유목민들은 그들이 고객이나 고용주들과 계속 일하는 동안 여행하는 경향이 있다.

디지털 유목민 생활방식이 디지털 유목민과 그 고객 또는 고용주 사이의 오해와 잘못된 의사소통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그 밖의 과제로는 시간대 차이, 인터넷과의 신뢰할 수 있는 연결을 찾기 어려움, 업무와 여가 시간 간의 설명 부재가 포함될 수 있다.

유튜브는 또한 디지털 유목민들에 의해 중앙의 직장이나 생활 공간을 갖지 않고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다.

또한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한 중요한 단계는 모든 관련 문서(비자 및 여권 등)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해외여행시 법적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방문 중인 국가의 공식 언어를 확실하게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언어가 부족하면 현지인과 교류하는 것이 힘들고, 또한 당신이 병원에 가야 한다면 또 다른 어려움이 생길수 있다.


정의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일단 언어가 되야 된다.

어느나라든 영어가 되면 내가 원하는 곳의 70~80%는 여행하며 돌아다닐 수 있다.

그리고 건강 내가 생각했던것과 같이 병원에 가기 힘든 생활일것이기 때문에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

그 다음은 문제없이 꾸준히 들어오는 주,부 수입 수단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나느 이 3가지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매일 노력한다.

1.운동(요가)

 

2.영어

 

3.글쓰기

 

이 세가지가 지금 내가 가장 꾸준히 하고 있는 노력들이다.

어찌보면 누구나 하고 있는 것들 일수도 있고, 너무 쉬워보이는 것들일 수도 있다. 

그런데 참 이것들을 꾸준히 매일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한다는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건 해본사람만이 알것이다.

누구나 계획은 그럴듯하게 세우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면 어느새 목표가 희미해지고 목표가 뭐였는지 조차 잊어버리는 경험을 다들 해봤을 것이다. 

이런 작은 것들을 꾸준히 한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노력하며 걸어가보려고 한다.

이번달말에는 내가 어떻게 6월 부터 10월까지 살아왔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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