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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34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필요한것들 #2(주관적인 생각)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필요한것들 (주관적인 생각) 어제는 내가 생각했을때 디지털 노마드를 하기 위해 필요한것중 건강한 몸에 대하여 써봤다. 무슨일을 하더라도 건강한몸이 필요한건 당연하다고 모두들 생각하겠지만. 디지털노마드를 하기 위해선 특히나 건강이 중요하다. 특히 외국에 있을때는 병원에가기 여의치 못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현재 나는 호주에서 일을 하고 있다. 비록 워킹홀리데이지만 이것이 나의 디지털노마드생활의 시발점이 될것이다. 처음에는 호주에 도착하고 호주생활의 여유로움이 너무 좋아서 호주에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니 아직 내가 겪어 보지 못한 수많은 나라들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의미에서 호주는 나에게 정말 중요하고 고마운 나라다. 한국에.. 2019. 10. 14.
나의 디지털노마드 시작(디지털노마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어제 나는 요가를 하면서 정말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다시금 떠올라서 몇글자 적어본다. 나는 내가 한국에 없더라도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 외국에 몇개월씩 머물면서도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제일 먼저 떠오른것은 블로그,유튜브였다. 블로그는 네이버 같은 블로그 말고 구글 애드센스를 걸 수 있는 블로그여야 한다. 주제는 뭐가 좋을까? 나의 일상을 담으면 정보가 부족하다. 내가 좋아하고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뭘까? 건강, 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 어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다. 이름은 네드킴 (네드)(행복을지키는자,부,재물,번영) 블로그 설명은 ‘요가와 여행을 사랑하는 디지털노마드 블로그’ 라고 정했다. 앞으로 주제는 디지털 노매드와 요가 그리고 경제적 자유.. 2019.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