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1 정리, 미니멀리스트, 그리고 디지털노마드(feat.정리하는 뇌) 정리, 미니멀리스트, 그리고 디지털노마드(feat.정리하는 뇌) 나는 개인적으로 정리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다. 정리가 되있는 물건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렇다고 병적으로 정리를 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저 내 눈에 보이는 물건은 정리가 되어있어야 마음이 편해진다. 하지만 컴퓨터에 있는 파일이나, 메일함 그리고 잡동사니 박스에 들어있는 물건들은 정리가 되어있지않다. 설거지를 바로하는 건 어쩔때는 정말 귀찮다. 그래도 나는 남들보다는 정리를 좋아하고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정리하는 뇌' 라는 책을 읽고 있다. 유튜브를 보다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북으로 이 책을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주로 뇌를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뇌의 부담을 줄여서 좀 더 중요한 일에 집중.. 2019.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