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카프차1 시드니에서 6개월 동안 디지털 노마드: 나의 호주인 꿈(알레산드로 카프차) 시드니에서 6개월 동안 디지털 노마드: 나의 호주인 꿈 알레산드로 카프차 1년 전 나는 여전히 런던과 밀라노 사이에 있는 유럽에 살고 있었다. 내 인생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나는 운이 좋았다. 2년 동안 에포데이션에서 일하는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간 중 하나였고, 함께 일하기에 가장 좋은 회사였다. 하지만 그때, 나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엄마는 항상 내 가장 큰 꿈은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엄마가 절대적으로 옳다. 단지, 나는 여행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의 여행 스타일은 한 나라에 가서 정말로(actually)잠시 사는 것이다. 현지 행동 이해, 취업, 만남, 문화 이해. 나는 내 자신을 glocal(global+local) 여행자라고.. 2019.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