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매드2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필요한 것들 #3 (주관적인 견해)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필요한 것들 #3 (주관적인 견해) 이틀 동안 내가 생각해봤을 때 디지털노마드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 중 건강과 돈에 대하여 써봤다. 계속 글을 써내려가면서 느끼는 거지만, 글은 쓸수록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다. 그리고 쓰면서 그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 매력적인 일이다. 어제 쓴 글에 이어서 계속해서 내 삶에서 돈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저축을 해본 적이 없다. 1년 이상 적금을 유지해본 적도 없고, 인생 최대 길게 했던 저축이 6개월 적금 이었던 것 같다. 이것도 적금이 끝나자마자 다 써버렸던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나는 용돈의 개념이 없이 돈을 타서 쓰는 아이였다. 필요한 게 생길 때마다 부모님께 돈을 타서 썼었다. 내가 어릴떄 우.. 2019. 10. 15.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필요한것들 #2(주관적인 생각)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필요한것들 (주관적인 생각) 어제는 내가 생각했을때 디지털 노마드를 하기 위해 필요한것중 건강한 몸에 대하여 써봤다. 무슨일을 하더라도 건강한몸이 필요한건 당연하다고 모두들 생각하겠지만. 디지털노마드를 하기 위해선 특히나 건강이 중요하다. 특히 외국에 있을때는 병원에가기 여의치 못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현재 나는 호주에서 일을 하고 있다. 비록 워킹홀리데이지만 이것이 나의 디지털노마드생활의 시발점이 될것이다. 처음에는 호주에 도착하고 호주생활의 여유로움이 너무 좋아서 호주에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니 아직 내가 겪어 보지 못한 수많은 나라들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의미에서 호주는 나에게 정말 중요하고 고마운 나라다. 한국에.. 2019. 10. 14. 이전 1 다음